작성일
2025.10.02
수정일
2025.10.14
작성자
SWEC
조회수
92

[홍보] 창의융합SW해커톤 현장스케치 (test)

제6회 PNU 창의융합SW해커톤 보도자료

 

 

혹시 '창의융합SW해커톤'이라고 들어본 적 있나요?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에서는 매년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 어울려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해커톤을 열고 있답니다.
올해로 벌써 6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무려 21개 팀, 총 97명(전공자 58명, 비전공자 39명)의 학생들이 지원했어요. 이 중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18개 팀, 총88명(전공자 52명, 비전공자 36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답니다! (융합트랙 13팀, 창업트랙 5팀) 각자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를 들고 왔더군요!



3개월 간의 여정, 그리고 든든한 지원
본선 진출팀에게는 단순히 "알아서 해보세요~"가 아닌, 수개월에 걸친 든든한 지원이 이어졌어요!
각 팀마다 산업 현장의 전문가가 멘토로 1:1 매칭되어 프로젝트 개발
방향에 대한 타당성과 상용화 측면 등에 대해 피드백이 이루어졌고, SW 융합교육원 교수님들은 사업계획서 심사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기간 내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도와 함께 독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또 창업 선배들의 특강과 피드백까지! 덕분에 학생들은 약 3개월 동안 원하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완성해갈 수 있었답니다.



 

최종 무대는 8월 29일, 농심호텔!
마침내, 긴 준비 끝에 드디어 모든 팀이 한자리에 모여 결과물을 선보이는 날! 발표, 전시, 그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까지 ―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공개되었어요. 현장에는 열정과 긴장감, 그리고 서로의 결과물을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가득했답니다. 한번 현장 속으로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마침내, 열정의 결실을 뽐내는 순간
아침에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메인 홀 가득 모여 앉은 학생들! 팀별로 삼삼오오 모여 각자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누군가는 PPT를 보고, 누군가는 시연 노트북을 붙잡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습니다. 긴장 반, 설렘 반의 공기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시연 부스에 가보니 더욱 생생한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각 팀이 만든 서비스를 직접 보여주며 "이런 기능도 있답니다!" 라고 설명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다들 눈빛도 반짝이고 자부심이 가득한 얼굴이었답니다. 하나하나 직접 체험해보며, 학생들이 얼마나 기발하고 멋진 서비스를 만들었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내 마음의 최애팀 뽑기!
행사장 입구에선 인기상 투표도 열렸습니다.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자신의 PICK을 뽑아 더욱 의미가 깊은 상이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순간 은근히 설레는 표정들이 인상적이었어요. "혹시 우리 팀이 뽑히려나?" 하는 두근거림이 그대로 전해졌답니다.




 

또 빠질 수 없는 즐거움, 바로 먹는 시간이죠!
점심은 호텔 리스또란떼 뷔페에서 진행됐는데요. 발표 전에 배부터
든든히 채우고 나니 학생들 얼굴에 긴장이 조금 풀린 듯, 미소가
번졌답니다. 학생들끼리 모여 앉아 웃으며 식사하는 모습에서 이것도
해커톤의 소중한 추억이구나, 싶었습니다. 행사장 한 켠에 배치된 다과 부스도 인기 폭발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쉬는 시간 마다 쿠키와 커피로 잠깐 숨 고르며 팀 간의 경계를 허물고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큰 무대 위 발표 시간!
팀별로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자신감 있게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개발한 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이용되는지, 자신의 아이디어를 풀어내는 모습에서 "와, 정말 많이 준비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발표를 듣다 보니 학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또 창의적으로 풀어냈는지가 고스란히 전해졌답니다. 석에 앉아 있는 학생들도 서로의 발표를 진지하게 경청하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작은 감탄을 내뱉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손길모아 팀 발표



경식이 팀 발표


학생들의 발표가 끝나고, 예리하고 진지하게 분석하는 심사위원단
분들입니다! 심사 기준은 단순히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로 끝나는 게
아니었어요. "발표 능력,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 문제 해결의 창의성,
사회적 가치와 유용성, 팀워크와 협업, 해커톤 참여도" 이 모든 요소가 종합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사회적 가치와 유용성'은 트랙마다 조금 달랐는데요, 융합트랙은 사회적 문제 해결 능력, 긍정적 영향,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창업트랙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타당성과 장기적 확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망의 시상식!
사회자가 상훈을한 글자씩 호명할 때마다 모두가 책상을 두들기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팀원들끼리 손을 꼭 잡거나, 긴장되는
표정으로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호명되는 순간에는 환호성과 박수가 동시에 터졌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무대 위로 올라서는 학생들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대상 HEART LAB 팀(이준영, 문진서, 정유진, 김륜영)



창의융합SW해커톤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오신 백윤주 학장님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수상팀에게 직접 상장을 건네며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학생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백윤주 학장님


수상하지 못한 팀들도 서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실
해커톤에서는 상을 받는 것도 좋지만, 더욱 중요한 건 함께 달려온 시간과 경험이잖아요! 이 시상식은 바로 그걸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HEART LAB 팀(김륜영, 정유진, 문진서, 이준영)


대상을 받은 HEART LAB 팀(창업트랙)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성과관리 SaaS를 개발하였는데요. "실사용자의 경험을 모으는게
핵심! 실제 배포 후 반응을 들어보라"는 실전 꿀팁을 남겼답니다.


김륜영

제 2회 해커톤을 참가한 이후 5년만에 복학하여 다시
참가하게 된 해커톤이라 감회가 새로웠음. 5년 전에는
개발을 전혀할 줄 몰라 기획자로 참여했는데 이제는
개발 리더 역할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음. 팀원들과
4개월동안 정말 많이 가까워졌고, 진심으로 창업을
준비하게 되면서 함께할 파트너가 생겼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낌.


이준영
짧은 기간 안에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도 팀원들과 함께 집중하며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큰 도전이자 즐거움이었음. 제한된 시간 안에
무엇을 구현할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는 법을 배웠고, 디자이너와 협력해 빠르게
화면을 구현해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음. 동시에
빠른 개발 속도와 코드 품질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는
경험은 앞으로의 프로젝트에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함.


양라윤
이번 해커톤은 빠르게 기획된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그것이 실제로 개발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었음. 한정된 시간
속에서 완성도를 높이려면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UI/UX의 핵심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음. 또한 기획자와
개발자와의 소통을 통해 디자인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는 경험을 얻으면서, 협업 과정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음.


문진서
이번 해커톤은 아이디어가 실제 코드로 구현되어
눈앞에서 결과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임. 팀 내에서 역할을 나누고, 코드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었음. 특히 짧은 기간 동안
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고, 이 경험이 앞으로의
협업과 프로젝트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함.


정유진
이번 해커톤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팀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음. 처음에는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팀원들과의 논의를 거치면서
점점 구체화되고, 실제 구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음. 특히 사용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음. 무엇보다 팀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협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워크의 소중함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음.
균형을 고민하는 경험은 앞으로의 프로젝트에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함.




손길모아 팀(이병길, 김태란, 김소영, 황혜정, 최양진)


또 다른 대상 손길모아 팀(융합트랙)은 금정열림배움터 행정업무와
소통창구를 돕는 앱을 선보였어요. "다양한 학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 팀워크의 중요성을 톡톡히
보여준 팀입니다.


이병길
그동안 아이디어톤이나 공모전 같은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느낀 점은, 비슷한 아이디어가 반복되고 꼭
해결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제에 접근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현장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겪는 구체적인 불편함과
문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앱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개발하는 것이
아닌,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개발을 할 수 있었던
점에서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김태란
정말 좋은 기회로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필요한
앱을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공들여 만든 작품이
누군가가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된다고
생각하니 개발하는 시간이 더욱 더 값지게 느껴졌고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UI/UX를 구성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팀원들도 본인이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는 분들이라 척척 진행되는 일정에
감사했습니다. 좋은 기회였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김소영
2025년 상반기 금정열린배움터의 총무부장을 맡아
24년도 야학 사업 마무리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배움터는 별도 담당자 없이 운영되다 보니 모든 행정
업무가 야간학교 부장 선생님들께 과중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엑셀, 타임트리, 여러 개의 카카오톡
공지방과 네이버 카페까지 너무 많은 채널에 업무가
흩어져 있어 모두가 지쳐있었고, 이 복잡한 시스템은
신입 선생님들의 적응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손모음' 앱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는 야간학교 선생님들과
학생, 동료 부장님들의 피드백을 계속 반영하다 보니
예상보다 속도가 더뎠습니다. 또한, 야간학교에서
직접 활동하지 않아 내부 프로세스를 잘 모르시는
개발자, 디자이너분들의 이해를 돕는 과정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될 '살아있는' 앱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더 편리하고, 덜 생각하면서 간단히 쓸 수
있을까'를 깊이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빌드된 앱을
야간학교 선생님들과 부장 선생님들, 학생이신
어머님들께 보여드렸을 때, 정말 설레하며 기대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황혜정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예쁘게만 보이는
디자인이 아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조금 더
실용성에 집중하여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이 미적 감각 뿐만이 아닌 실용성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앱을 제작하는 것이다보니 조금
더 신중하게, 또 열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제작한 앱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하고 뜻깊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양진

다른 분들과 함께 협업하는 경험이
처음이어서 저에게 의미가 컸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그저 "어떻게 예쁜 디자인을 만들까"라는 단순한
고민을 넘어서, 다른 분야 사람들과의 소통과 의사
전달, 디자이너간의 의견 수렴과 역할 분배 등 협업
과정에 관한 고민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할 예정인 앱이다보니 동기부여가
확실하여 다들 열정적이게 참여했었습니다. 그 덕분에
진행 과정이 매우 순탄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내가 참여한 서비스를 실제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정말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김도형
'야학' 단체에 대한 정보와 기관의 운영 매커니즘에
대해 접하고 이에 관련된 실용적인 개발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개발 실력을 성장시키는 데만 초점을
맞췄던 프로젝트와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였기에 사용자들이 느낄
부분을 고려하며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기도 하였고, 특히 기관에 어플리케이션 기반
운영이 도입되었을 때를 시뮬레이션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졌을 때 해당 프로젝트가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며 보람찬 마음으로
끝까지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었던
점에서 뜻깊고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반짝이 팀(이시웅)


최우수상을 받은 반짝이 팀(창업트랙)은 폐업 자영업자를 위한 AI
서비스였는데요. 이 팀은 개발자들에게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주었어요! 첫째, 팀원의 방향성과 명세가 모두 일치해야 원활하다.
둘째, 단순한 기술도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셋째, 환경변수 동기화는 필수!


김지영
부산 지역에서 늘어나는 폐업 가게들을 보며,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겪는 실제 고충'을 중심에 두고, 지역 경제와
삶을 다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획에 사회적 가치를 담을 때 비로소
지역 사회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시웅
이제껏 단순히 구현과 그 방식에 집중해 생각한 기술
개발이 누군가에겐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가치가 될 수
있음을 느끼며, 기술을 바라보는 시선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AI 외적인 개발에 집중하던
저에게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었고, AI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과 잠재력이 기존에 제가 가진
생각보다 훨씬 폭발적이단걸 깨닫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김예원
이번 해커톤을 통해 실제 사용자인 폐업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디자인하며, 사용자의 니즈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 상황 및 정서적 경험에도 함께
초점을 맞추었을 때 비로소 디자인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히 사용성과 미적 요소를 추구하는 것에서 나아가
사회적인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되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단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가현
AI가 가진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AI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술적 성과보다 사회적 맥락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그것이야말로 개발자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민경
개발자로서 기술만 생각하던 제 입장에서 이번
해커톤은 사회적 가치까지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비스 접근성과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일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이를 창업으로 연계해
비즈니스와 수익 모델을 구상하며 지속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세형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은 좋은 개발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기획과 문제점 해결에
초점을 맞추면 기술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점을
깨달았고, 주어진 상황에서 기술의 탁월함이 아닌
서비스의 안정성을 영위하는 것이 백엔드 개발자의
진짜 역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기 팀(옥소미, 박민지, 양준영, 최현아, 박민지, 이태경)


마지막 최우수상 온기 팀(융합트랙)은 부모와 자식 간 건강과 정서를
챙길 수 있는 앱을 발표했어요. 이들의 팁은 따뜻했답니다:
"프로젝트에 애정을 가지고, 관심 있는 분야를 기획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양준영
처음에는 5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약 4달간의 긴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무사히 끝낼 수 있어 뿌듯하다. 무엇보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협업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었던 점이 큰 의미로 다가왔다.
평소에는 항상 같은 학과 내에서만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처음으로 다른 학과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바라보는 시각이 훨씬 넓어졌고,

그 덕분에 프로젝트의 완성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

특히 나와 전혀 다른 전공과 관점을 가진 팀원들과

협력하는 과정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되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협업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도전하는 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이번 해커톤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와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성장해 나가고 싶다.

 

박민지
해커톤은 짧은 기간 안에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현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동시에
짧은 기간 안에 큰 성취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정말 많은 회의와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큰 배움이었고,
나로서는 평생 해볼 일이 없을 것 같았던 서비스 개발
과정은 신기한 경험이었다. 특히 우리 팀은
정보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개발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이 기획을, 디자인학과
학생이 디자인을 주력으로 나눠 맡았는데 이는 서로
다른 전공이 모이면 최상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과 내가 나의 전공을 살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나는 '빠른
실행'과 '적극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이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의 역량을 더욱 길러 더 다양한 환경으로
뻗어나가는 것에 도전하고 싶다.


김윤영
이번 해커톤은 나에게 많은 처음을 선사해주었다.
처음으로 장기간 해커톤을 진행해보았고, 처음으로
내가 파일 구조부터 완성물까지 스스로 구현해보았고,
처음으로 여러 직군들과 힘을 합쳐 목표를
달성해보았다. 모든 게 처음이었던 만큼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과정의 끝이 보이는
지금에서야 그 많은 역경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발판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6명의 팀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 나니
깨닫는 게 참 많다. 이 세상에 나와있는 작고 큰
프로젝트들은 모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으로
완성되었다는 것을, 그래서 아무리 작은 완성물이어도
다 너무 멋진 작품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 온기
팀원들에게 고생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


이태경
이번 해커톤을 통해 다양한 직군이 모여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얼마나 멋진
경험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만들어낸 결과물은 매우
유의미했다. 완성된 서비스 앱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협력한 과정
자체가 가장 큰 성과로 남은 것 같다. 이번 해커톤에
참여하면서 방학을 꽤 보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 해커톤 준비를 하며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성장해온 팀원들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


옥소미
이번 해커톤은 장기간 진행되는 해커톤에 처음 참여한
경험이었다. 짧은 기간에 결과물을 내는 해커톤과
달리, 기획부터 개발까지 과정을 충분히 고민하고
조율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처음에는 다양한
학과와 직군에서 모인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서로의 강점과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개발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을 때에도,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아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 4달동안 열심히 달려온 우리 팀원들 너무
수고했고, 방학을 바쳐 열정을 쏟은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최현아
평소 같은 직무 내에서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해보고자
하는 갈증이 있었다. 해커톤은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고, 개발·기획 등 다른 직군과 협업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팀원
모두가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으며,
각자의 강점을 살려 문제를 해결해 나간 과정이 인상
깊었다. 전공 측면에서도 프로젝트 전반의 디자인을
담당하면서 디자이너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고,
최종 결과물이 완성되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팀원들에게 수고와 감사를
전한다.



결국 해커톤은, 도전과 성장의 무대!
단순히 결과만 중요한 게 아니라, 약 3개월 동안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함께 부딪히고, 고민하고, 협업하면서 만들어낸 과정’ 자체가 큰 가치였어요. 처음 도전한 학생들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끝까지 도전하는 용기를 보여주었고, 지난 5회 해커톤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재도전을 통해 더 열정적이고 발전한 모습도 보여준 기특한 시간이었답니다.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작동하는 서비스가 되네?'

'전공이 다르니까 이런 시각도 있구나!'

참가자들에게는 이런 깨달음이 가장 큰 수확이었을거예요. 열정과 아이디어가 가득했던 해커톤 현장, 참가자 모두가 주인공이었고, 그 열정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PNU 창의융합SW해커톤은 계속됩니다. SW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 모여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이 무대에서, 다음 번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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